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이트 오브 바빌론 (문단 편집) === [[Fate/Zero/애니메이션]] === ||<#FFFFFF><:><|3>[[파일:attachment/Fate_-_GoB_-_Image_(15).jpg|width=100%]]||<#FFFFFF><:>[[파일:attachment/Fate_-_GoB_-_Image_(11).jpg|width=100%]]|| ||<#FFFFFF><:>[[파일:6H1Eluk.jpg|width=100%]]|| ||<#FFFFFF><:>[[파일:attachment/Fate_-_GoB_-_Image_(14).jpg|width=100%]]|| [[Fate/Zero]]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화려한 연출을 선보이며[* 푸른 전기가 휘감기며, 착탄된 장소에 폭발과 함께 크레이터를 만든다.] [[어새신(4차)|어새신]]--과 작화진--을 압살하고 [[버서커(4차)|버서커]]--와 [[스튜디오 딘|전 제작사]]--를 쳤다. 그냥 레이저로 날아가던 이전의 왕의 재보와는 달리 날아가는 보구가 죄다 제각각이며 그 묘사도 아주 세세하다.[* 자세히 보면 스테이 나이트 게임판 보구 설명에 나오는 친구들이 보인다. [[바즈라]]라든가 [[뒤랑달(Fate 시리즈)|뒤랑달]]이라든가 '''[[방천화극]]'''이라든가...게다가 바즈라는 천둥의 신 [[인드라]]의 무기임을 감안한 건지 착탄 후 번개가 내리쳤다.] 이때부터 문을 열때 나타나던 붉은 광채가 사라졌으며, 하나의 거대한 문에서 무기가 나오는 연출이던 이전과 달리 물결무늬 하나하나가 개별적인 문으로 묘사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연출은 이후에 나오는 모든 매체의 게이트 오브 바빌론 연출에 영향을 주었다. 14회에서도 어김없이 등장, 다른 서번트들의 협공으로도 생채기 정도 내는 게 고작이었던 괴수를 통째로 꿰뚫으며 잠시나마 무력화시키는 포스를 보였으며 또한 랜슬롯과의 공중전에서 F-15의 미사일들을 전부 격추시키는 위력을 발휘했다. --그런데 라이더랑 싸울 때 다리는 안 무너졌다. 폭격에도 안 무너지는 다리 오오 현대 공학 오오-- 게다가 버서커 비행전에는 보구 사출시키고 나서 방향까지 바꾸어 하늘을 휘릭휘릭 날아다니는 수준까지 보여주는데, 가히 현대식 미사일로 보일 정도. 역시 [[ufotable]]이다. 애니에서는 버서커와 싸움에서는 발사 전 황금빛에 휩싸이면서 장전되는 묘사와 발사 전 방향을 전환하는 묘사, 사출된 보구들이 빛으로 변하면서 회수되는 묘사가 등장했다. 이 부분은 Fate/EXTRA CCC에서 사출된 보구는 머지 않아 보물고로 되돌아온다고 나옴으로써 공식적으로 확정됐다. 콜렉터 설명을 보면 아예 회수용 보구가 따로 있는 듯. 물론 길가메쉬 본인이 다곤전에서 말했듯이 원하지 않으면 회수 안 할 수도 있다. --그 말은 강 밑에 보구 4개가 아직 존재한다는 뜻이다--[* 진지하게 생각하면 회수를 안했더라도 길가메쉬가 SN에서 소멸할때 같이 소멸했거나, 그 전에 엑스칼리버에 산화했을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